언제나 모델은 순이. 하지만 늘 닮지 않은 우리 샴순. 역시 수염 장착후 완료. 종종. 강의 문의도 있고 판매 문의도 있고뭔지 모르지만 협찬 문의까지. 하지만 난 게으르고또 게을러서언제나 응답없음. 이제 그만 게을러도 될까. 힘들고 아팠던 이년 세월이 지나고 있다.
夏
by nekom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