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6.12 업둥이들 (2)
  2. 2011.09.09 화분 요강 (4)
  3. 2011.08.31 심기불편꼼
  4. 2011.08.11 안냐세요~ 촬'sㅂ니다.
  5. 2011.06.14 삼색이 꼬물이
  6. 2011.02.08 아롱이를 사랑해주실 가족을 찾아요--입양완료

업둥이들

neko 2013.06.12 11:00


업둥이.

들고 왔지만 업둥이.

꼬물꼬물 업둥이.


사람집에 적응을 눈한번 깜빡이는사이 끝내버리는

기특한 업둥이 두녀석.


1개월하고 15일정도 (추정)

이가 나기 시작했고

한놈은 푸르디푸른, 얕은 바다색 눈을 가졌고

다른 한놈은 오드아이

아마 노란색으로 정착될듯한 한쪽눈 색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다.


밥잘먹고 잘싸고 있으니

어서 좋은 가족을 찾아줘야지.


입양원하시는분

nekomami@me.com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nekomami

화분 요강

neko 2011.09.09 01:06


위의 고양이와 아래 사진 누렁이는 다른 고양이 입니다.



꽤 바람직하고 말썽도 안부리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업둥이 촬스녀석 엄청난 깔끔쟁이 고양이였다.

어쩌다 하루, 화장실 청소를 안해주었을 뿐인데, 화장실 더럽다며 집안의 화분을 패대기 치는중.

실상은 그저 더러운 화장실 보다는 깨끗한 흙에다가 볼일좀 보겠다고 작은 화분에 올라가서 흙파고 쉬하고 했던 모양.


요강으로 써보려던 화분이 떨어져서 깨져버리니 이녀석 떡본김에 고사지낸다고 아주 흙위에서 발광중이다.

그 모냥을 지켜보는 (여전히 촬스때문에 우울하고 심난하고 짜증나있는) 우리 막내 이지 표정이

"저놈이 아주 매를 버는구나" 하며 평소 같으면 같이 동참해서 흙위를 뒹굴었을텐데,

누렁이는 자기 하나로 충분하다는 이지는 그 좋아하는 흙놀이도 참아가며 혀를 끌끌 차는중.


촬스 엄마 찾아요!!

엄마가 되어주세요.


Posted by nekomami

심기불편꼼

neko 2011.08.31 16:36



침대도 내꺼, 거기서 자고 있는 아부지도 내꺼라며 소유권 주장중인 촬스.




보고 보고 또 봐도 집안에 숫놈이 하나 더 있는거는 너무나 불편한 우리 아들 꼼.

얼굴에 온통 '기분이 더럽삼'하며 표출중인 꼼.

촬스가 엄마 찾아요~ 촬스 엄마가 되어주세요~

Posted by nekomami



촬숩니다. 찰스라고도 하고 철수라고 불리울때도 있습니다.
촬~은 버려졌던 유기묘입니다.
유기묘지만 길에서 보낸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듯 합니다.
여기저기 다른 고양이들에게 얻어맞아서 상처가 여러군데 있기는 했지만, 지금은 다 아물었어요.
그래서 다시는 안버리고 평생 사랑해줄 새 가족을 찾고 있어요.
연락은 nekomami@mac.com입니다. 
Posted by nekomami

삼색이 꼬물이

neko 2011.06.14 20:09


이렇게 생긴 꼬물이 삼색이도 있어요.

잘 키워서 입양보낼 예정.




나름 누워서 예쁜짓 해보겠다고 노력하는 아가냥이.

뒤에 젖먹이 삼색이는 아가냥이만 졸졸 따라다니며 젖달라고 졸라요.

아가냥이한테서 젖이 나올리가 없잖아요.

게다가, 저놈, 사내녀석인걸요.



Posted by nekomami

   아롱이는 해맑은 미녀 삼색이 입니다. 현재 한쪽눈이 실명 상태입니다.

     아직 어린이인 아롱이는 장난감 낚시대 하나면 펄펄 날아다니며 놀것입니다.

     이제 한살이 되는 아롱이는 어린이라서 궁금한것도 많고, 많이 뛰어 놀고 싶어합니다.

     삼색이 특유의 넉넉한 마음을 가진 미묘 아롱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하악질 한번 하지 않고 함께 놀아줄줄 아는 접대냥입니다.

     눈 한쪽이 무섭다구요?

     편견을 살짝 내려 놓으시면, 아롱이의 미모가 제대로 보입니다.

   


Posted by nekomami
TAG 유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