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에 해당되는 글 337건

  1. 2016.07.07 캣그라스
  2. 2015.07.14 열무김치
  3. 2015.07.09 낮잠 짤.
  4. 2014.06.03 작물 수확
  5. 2014.05.29 그림같은녀석
  6. 2014.02.13 셋째 꼼 아들의 기다리는 마음
  7. 2013.10.23 고양이의 배려
  8. 2013.10.14 강아지풀 (2)
  9. 2013.10.14 풀 뜯는 고양이
  10. 2013.08.28 집안 어르신들 (2)

캣그라스

neko 2016.07.07 22:54


풀뜯는 고양이들.
유기농(?) 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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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neko 2015.07.14 16:28

​​​​



올 여름 벌써 세번째 담그는 얼갈이 열무 김치.
얼갈이가 이렇게 맛있는 배추인지 몰랐던 아들 꼼은 다듬는 내내 풀 한번 뜯어보겠다며 노리는중. 꼼아, 네 사료나 뜯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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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짤.

neko 2015.07.09 09:26




​​짤. ​팔 베개가 필요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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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수확

neko 2014.06.03 20:57

농사


수확

그리고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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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녀석

neko 2014.05.29 04:26



꽃은 먹는거라 우기는 아들 꼼




Posted by nekomami


어므냐야, 봄왔대?


아니..



.......

........

..............



어므냐야,

오늘은 좀 따쒀.

봄 왔냐-


아니.....



.........

이런!!!

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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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배려

neko 2013.10.23 06:57


꼬맹이

맹꽁이라고도 함.


퐁당 숨어서 기대에 찬 눈.



나 찾아봐라~



왜 안오지?



기다리다 무료해서 졸림.



아무도 찾으러 와주질 않아 조금은 성났음.


이러다 저자리에서 그대로 잤다는.




나름, 얘도 숨었음. 



종종, 고양이들은 놀자고 숨는일이 있다.

그럴땐 어김없이 휘휘 둘러보아도 한눈에 어디있는지 알정도.

그리고선 기대에 찬 얼굴을 하고 언제든 뛰어나올 준비를 하고 기다리곤한다.

나잡아봐라~

언제나 술래는 나.


하지만 이녀석들, 작정하고 어디로 잠자러 들어가면

집을 다 뒤져도 안나오는데


이것들이 문을 열고 나간건가? 하며 슬슬 걱정이 되려고 하면 

잘 잤다는 얼굴을 하고 능구렁이처럼

스윽

기어나오곤 한다.


얘들한테는 질리지 않는 놀이.숨바꼭질.




이제, 즤들끼리 놀아도 될텐데,

꼭 나를 껴주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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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neko 2013.10.14 11:10


좀 지난 사진.
산책 다녀오다가 길가에 잔뜩 있는,
어디서나 볼수있는
강아지풀을 몇줄기 뽑아왔다.

고양이들은,
신.났.다.

집에는 종류별 낚시대도 있고,
쥐돌이도 있고,
맞춤형 장난감들도 주렁주렁
여기저기 막 굴러다니는데,
얘들은,
저렴해.
아주 좋아.







순이야, 너도 놀련?
했더니.
거절.

결국, 숨겨놓았던 강아지풀은
막내 돼지 짤짤이가
발견하고선
우걱우걱 다 먹어버리고,
꾸웩꾸웩
다 토했다.



Posted by nekomami

풀 뜯는 고양이

neko 2013.10.14 10:54





막내라 여전히 우기는 막내 아닌 이지는 초록풀을 너무 좋아해.

저건 쌈채소.


캣그라스 대량 재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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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르신들

neko 2013.08.28 08:02

열일곱 에기.


지난 몇달, 여름을 더운줄도 모르고(뻥)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 흐르는대로 지냈더니

며칠전, 내가 느끼기에 아마 나흘전부터 새벽이면 시원하고 선선하다못해

짤짤이가 바람이 차다며 옆구리에 뜩 들러붙는

공기가 새벽 시간이면 가득차게 되었다.


그래.

모든건 다 지나가.

어린시절 중학교때 였었나.

이 모든건 다 지나가-라는걸 깨달은후부터

어떤 힘든일이 닥쳐도 지내기 수월해졌다.

내일이면,

모레면,

내년의 오늘이면 지금을 회상하고 있을거야.라고.


그리다만 그림들을 볼때면

색칠도 하고 싶고.

방안에 쌓여있는 양모들을 보면

뭔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들도 스쳐가고.


일이터져서라고 미루었지만

사실은 내 게으름이 더 큰 원인인

운동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지나가고.


지나가는 생각들을 모두 움켜쥐고

실행을 한다면

성공한 나.


그리고 고마운 집안 어르신 노묘거장들.

더운 여름 잘 나줘서 고마와.


더운 여름 에어컨도 없이 버텨준 울 집사람도 고마와.






순이야,

그래도 너 아직 젊어.

에기보다 일곱살은 어리잖니. ㅎㅎ



Posted by nekomami